24일 방송되는 '야구여왕2' 12회에서는 블랙퀸즈와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의 경기가 공개된다. 시즌2 신규 선수로 합류한 소프트볼 선수 출신 최혜빈은 15타수 5안타, 타율 3할 3푼 3리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 전부터 긴장감을 드러낸 최혜빈은 추신수 감독과의 1대1 면담에서 공이 오는 길이 보이지 않는 등 타격 난조를 겪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최혜빈은 코치진의 믿음에 부응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고, 추신수 감독은 그를 다독이며 맞춤 타격 특훈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대타로만 출전했던 김세현이 생애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독특한 루틴을 선보이는 모습도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