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히아 라힘 사파비 이란 최고지도자 수석 군사고문은 24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 등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파비 고문은 현재 분쟁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홍해까지 확산된 상태라고 진단하며, 전쟁이 지속될 경우 전선이 인도양과 그 너머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란 정부 당국자들은 그간 미국이 공격을 재개할 경우 전쟁의 지리적 범위를 넓히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미국 공격 시 인도양까지 전선 확대 경고
이란 최고지도자 수석 군사고문이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이 있을 경우 전쟁 범위를 인도양 너머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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