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양국 정상은 대통령궁 내 단상에 올라 군악대의 국가 연주를 지켜본 뒤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환영식 이후 양국 정상은 대통령궁 내부로 이동해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에 앞서 멕시코시티 차풀테펙공원에 위치한 애국영웅탑을 찾아 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