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수호하겠다는 중국의 입장이 명확함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양국의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이 합의한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언급하며 이를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인공지능(AI) 위험 관리 방안과 무역 갈등 해소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란 문제와 관련해 시 주석은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