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마르셀로 가야르도 에콰도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A매치였다. 에콰도르는 전반전을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들어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패했다. 가야르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반전에는 의도한 대로 경기가 진행됐으나 후반 들어 선수들의 체력 저하와 몸 상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가야르도 감독은 패배의 책임을 감독인 자신에게 돌리며, 이번 원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남은 평가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에콰도르 축구대표팀, 한국과 평가전서 0-3 완패
에콰도르 축구대표팀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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