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유성은 지난해 2025년 9월 25일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과거 급성 폐렴과 코로나19 감염 이후 폐 기능이 저하되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사망 전 폐 일부 절제 수술을 받았으나 호흡 곤란 증상이 지속되었고,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1969년 TBC ‘쑈쑈쑈’ 방송작가로 데뷔한 고인은 이후 코미디언으로 전향해 활동했다. 특히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고 대중화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졌으며, 당시 이홍렬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영결식 이후에는 서울 여의도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에서 노제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