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벨라 쿠슈너는 이날 어머니 이방카 트럼프와 함께 백악관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아라벨라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정부 고위 인사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아라벨라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옆에 앉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아라벨라는 지난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시 주석 앞에서 중국어로 노래를 불렀던 인물로, 당시 시 주석으로부터 중국어 실력을 칭찬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