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는 현지시간 23일 제54회 국제에미상 후보를 발표했다.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에서 천상연 역을 맡아 20대부터 40대까지의 감정 변화를 연기하며 여자 연기상 부문 최종 후보 4인에 포함됐다. 박지현은 벨기에의 모나 미나 레온, 멕시코의 바르바라 모리, 영국의 셰리던 스미스와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은중과 상연'은 김고은과 박지현이 주연을 맡아 두 친구의 일생에 걸친 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앞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과 극본상, 글로벌OTT어워즈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박은빈과 설경구가 출연한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이번 국제에미상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국제에미상은 22개국에서 16개 부문, 총 64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배우 박지현, 한국 여배우 최초 국제에미상 연기상 후보 지명
배우 박지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한국 여성 배우 최초로 국제에미상 여자 연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