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와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인근 주민의 신고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오전 3시 27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199㎡ 규모의 공장 건물 중 45㎡가 소실되고 내부 레이저 컷팅기 및 집기류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산 간판 제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4일 오전 1시 48분께 충남 서산시 양대동의 한 간판 제조시설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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