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은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국방부 앞에서 지뢰 폭발사고 현장 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한 의원은 증거 확보가 시간과의 싸움임에도 연휴를 이유로 조사를 미루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하며, 군 지휘부를 향해 현장 조사를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병주 의원은 25일 SNS를 통해 반박했다. 김 의원은 전투와 사고 현장 감식은 다르며, 추가 지뢰 매설 가능성이 있는 현장에서 장병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한 의원의 주장이 정쟁을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모르면 입을 다물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