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정전협정 위반’ 유엔 서한 발송…안보리 이사국 회람 승인
정부가 북한의 DMZ 지뢰 폭발 및 군사분계선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서한을 발송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총무부장은 확성기 방송 재개 등 대응 수단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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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의 DMZ 지뢰 폭발 및 군사분계선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서한을 발송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총무부장은 확성기 방송 재개 등 대응 수단을 예고했습니다.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강화군 볼음도 해안에서 반보병지뢰를 발견하고 폭파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지뢰는 이달 들어 4번째이며, 군은 북한에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10일 인천 강화도 해안에서 북한 유실 추정 대인 지뢰 2개를 발견하고 폭파 처리했다. 해병대 2사단은 북한 쪽에서 지뢰가 유실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리 군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매설 지뢰라고 최종 판단한 가운데, 통일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고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이 북한군이 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으며, 이에 따라 북한군 지뢰 제거 작전을 실시했다. 최근 금융권 해킹 공격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6일 북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밝혔다. 군은 MDL 인근에서 북한 지뢰제거 작전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북한이 MDL 이남 지역에 매설한 지뢰를 모두 제거할 방침이다.
군이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 조사 결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판정했습니다. 우리 군은 폭발 현장 주변 지뢰를 제거하는 작전을 완료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DMZ 지뢰 폭발 사고를 한국의 자작극이라며 부인하고, 한국 군의 실사격 시 보복하겠다고 위협하며 반격 수단 증강을 예고했다.
청와대가 DMZ 지뢰 사고 조사 발표가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무관하며 군사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백령도를 방문해 안보 태세를 점검했다. 국민의힘은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국회 국방위에서 현안 질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DMZ 지뢰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현장 조사를 압박하는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을 향해 장병의 안전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 말라고 비판하며, 군의 안전한 조사 절차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DMZ 지뢰 폭발 사고 조사 지연을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비판하며 즉각적인 현장 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한동훈 의원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사고 현장 조사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자, 김병주 의원이 장병 안전을 이유로 이를 반박하며 설전을 벌였다.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중 지뢰 추정 폭발로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군 당국은 북한군 매설 지뢰 및 과거 유실 지뢰 등 모든 가능성을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등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부전선 DMZ에서 작전 중이던 육군 25사단 간부 3명이 미상의 폭발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군은 지뢰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방부가 UNDP와 지뢰 대응 활동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고 국제 기준에 맞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