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으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올해 차례상 준비 비용이 지난해보다 2.3% 하락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정부가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1,930억 원을 투입하고 성수품 공급을 평상시의 1.6배로 확대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반면 국민의힘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렸다고 비판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렵고 골목 상권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현 정부와 여당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민생 위기를 타개할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추석 맞아 민생 강조한 여야, 경제 상황 진단은 엇갈려
여야가 추석을 맞아 민생 안정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으나,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17일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6.09.17.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472_web.jpg?rnd=20260917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