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시 주석이 김 위원장에게 보낸 답전 내용을 공개했다. 시 주석은 답전에서 김 위원장의 위문 전문에 대해 중국 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북한의 진실한 우정의 발현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또한 중국공산당의 영도 아래 재해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말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와 관련해 시 주석에게 위문 전문을 전달한 바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위문 전문에 답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히말라야 산악지대 홍수 피해와 관련해 위문 전문을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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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가우표발행국이 지난 6월 8∼9일 평양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50원짜리 우표를 발행했다고 조선우표사가 7일 전했다.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9/25/news-p.v1.20260925.6541740d49fe405b874f04caff859dd2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