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시 주석이 김 위원장에게 보낸 답전 내용을 공개했다. 시 주석은 답전에서 김 위원장의 위문 전문에 대해 중국 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북한의 진실한 우정의 발현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또한 중국공산당의 영도 아래 재해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말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와 관련해 시 주석에게 위문 전문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