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은 이날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도로 교차로를 점거하고 사전 예고 없는 시위를 벌인 참가자들을 체포했다. 경찰은 시위대에게 자진 해산을 경고했으나 지시에 불응해 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유대계 활동가 단체인 '유대인의 평화를 위한 목소리'가 주최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과 가자지구 군사작전 반대를 요구했다. 시위 현장에는 서랜던과 아인바인더를 비롯해 다리알리자 아빌라 셰발리에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후보, 치 오세 뉴욕시의회 의원 등이 참여했다. 같은 날 유엔본부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연설을 시작하자 각국 대표단이 집단 퇴장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옹호하며 집단학살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