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 위원장을 국감장에 부르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배 의원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추진하는 정부의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상표권을 박 위원장의 회사인 JYP가 독점 출원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JYP 측은 해당 상표권을 행사 법인에 이관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배 의원은 상표권 출원 경위와 이관 시점 등에 대한 검토가 미흡했다고 주장하며, 장관급인 위원장직이 공익 목적으로 운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나랏돈을 이용한 해외 출장과 사적 비즈니스 의혹을 언급하며 특혜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본인이 JYP 소속 가수들의 팬임을 밝히면서도 불공정 논란에 대해 국민적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배현진 의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국정감사 증인 신청 예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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