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시즌 89승 70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최소 3위를 확보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따냈다. 샌디에이고는 6회초 더스틴 해리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린 뒤, 7회초 오스틴 헤이스의 적시타와 에단 살라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연속 적시타를 묶어 점수 차를 벌렸다. 샌디에이고의 마츠이 유키가 승리투수가 됐고, 매이슨 밀러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패전투수가 됐다. 한편, 샌디에이고 소속 송성문은 7회초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을 올렸으며, 9회초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 꺾고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LA 다저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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