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밀워키에 3연패를 당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NLCS 3차전에서 밀워키가 6-2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이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7회초에 제이크 바우어스와 개럿 미첼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당했다. 타릭 스쿠발과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1,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다저스는 홈에서 3, 4, 5차전을 모두 잡아야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밀워키는 로버트 개서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서는 잭슨 추리오, 제이크 바우어스, 개럿 미첼이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밀워키는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1승 1패로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