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준은 이번 방송에서 의사와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겪은 실패와 도전의 과정을 전한다. 1부에서는 여러 작품의 성공과 실패를 거치며 '중증외상센터'의 주인공 백강혁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의 시행착오를 밝힌다. 그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2부에서는 갑작스러운 망막 박리로 네 차례 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바꿀 수 없는 상황을 불행으로 되새기기보다 일상의 사소한 취향을 찾아 일상을 회복하는 힘을 기를 것을 강조한다. 이낙준은 타인의 성공을 쫓기보다 스스로 처한 상황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라고 당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7일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