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김정아 조는 25일 마무리된 조별리그 D조 경기 결과 1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20일 태국과의 1차전에서 0-2로 패했으나, 22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이후 25일 말레이시아가 태국에 패하면서 한국의 조 2위가 최종 결정됐다. 신지은은 비인기 종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왔으며, 경기복과 관련한 악성 댓글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번 대회 16강전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한국 여자 비치발리볼, 아시안게임 사상 첫 16강 진출
신지은-김정아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비치발리볼에서 한국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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