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8분쯤 서울 종로구 홍지동의 한 단독주택 2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75~80여 명과 장비 19~20여 대를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8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주택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추석 당일 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화재…60대 여성 부상
추석 당일인 25일 저녁 서울 종로구 홍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여성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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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뉴시스DB)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535_web.jpg?rnd=2026092508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