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냉과의 친선경기는 메시의 국가대표 은퇴 무대다. 현지 매체 티엔티 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 판매된 입장권은 총 8만 5018장이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은 이번 경기를 '세계 최고 선수의 마지막 탱고'라고 지칭하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당시 선수단과 그 가족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통산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및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메시는 지난 8월 말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으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요청에 따라 이번 고별전에 출전하기로 했다. 메시는 이번 경기를 위해 제작된 특별 유니폼을 공개하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 입장권 2시간 만에 매진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가 될 베냉과의 친선경기 입장권이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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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고별전을 앞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의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오는 10월 6일 베냉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한다. 2026.09.20.](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1596592_web.jpg?rnd=2026092610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