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9분께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한 야산 정상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 지점 인근에서 A(74)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버섯과 약초 등을 채취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