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7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됐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지난 8월 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21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땅볼 때 득점까지 올렸다. 8회말에는 2사 1, 2루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7월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2개월 만에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95가 됐다. 팀은 4-11로 패했으나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