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7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됐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지난 8월 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21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땅볼 때 득점까지 올렸다. 8회말에는 2사 1, 2루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7월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2개월 만에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95가 됐다. 팀은 4-11로 패했으나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샌디에이고 송성문, 애리조나전 2타수 2안타 멀티히트 기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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