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은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웃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코미디언으로서의 성의라는 소신을 전했다. 바쁜 일정 탓에 전문 숍을 찾기 어려울 때는 물과 헤어스프레이, 선크림만을 활용해 3분 만에 직접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곽범은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패션 감각을 공유해왔으며, 최근에는 한 신발 브랜드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아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늦은 밤까지 수영 연습을 하는 등 체력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곽범은 “코미디언은 밖에서 뛰고 고생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코미디 철학을 밝히며 열정적인 일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