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손편지와 수제 키링 사진이 공유됐다. 자신을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생이라고 밝힌 학생은 취미인 뜨개질로 만든 키링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를 함께 게시했다. 편지에는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라는 인사와 함께 이웃들이 키링을 가져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문구가 담겼다. 해당 키링은 게시된 지 약 1시간 만에 모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연은 인플루언서 '비야'가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수주 전부터 정성껏 키링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더욱 알려졌다. 비야는 딸이 준비한 선물을 이웃들이 모두 가져간 것을 보고 기뻐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상에서는 학생의 배려심과 손재주를 칭찬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이웃에 손뜨개 키링 선물한 초등학생 사연 화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직접 만든 손뜨개 키링을 비치해 이웃과 나눈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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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석을 앞두고 아파트 이웃들을 위해 직접 손뜨개 키링을 만든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스레드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02248814_web.jpg?rnd=2026092615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