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홍 전 감독은 감독 선임 전후로 정몽규 전 회장과 연락한 적이 없으며, 당시 전력강화위원회의 논의 내용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 전 회장의 지시로 홍 전 감독을 포함한 후보자들을 면담했다고 밝힌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의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 홍 전 감독은 울산 HD 감독 시절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 사무실과 축구회관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 중이며, 향후 정 전 회장을 소환해 감독 선임 과정의 부당 개입 여부와 이사회 업무 방해 혐의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홍명보 전 감독, 경찰 조사서 '윗선 개입' 의혹 부인
대한축구협회 윗선 개입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찰 조사에서 정몽규 당시 축구협회장과 소통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국회사진기자단]](https://wimg.mk.co.kr/news/cms/202608/14/news-p.v1.20260730.448e2915d1bc4c81930a8ac11fea4b2e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