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는 2026년 9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올려 과거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오랜 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11년 동안 지속된 피해를 언급하며, 과거와 달리 불공평한 일이나 피해에 대해 직접 의사를 표현하고 거절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민아는 피해자 입증 책임이 무거운 사법 체계의 현실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하며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법적 환경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밝혔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2019년 팀을 탈퇴했으며, 이후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논란의 여파로 지민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팀을 떠났다. 최근 권민아는 의료사고 피해를 주장하며 병원 측과 갈등을 빚는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