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석 민심을 '일촉즉발'이라고 표현하며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농지 전수조사와 농지 강제매각 방침을 언급하며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다고 지적했다. 또한,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추정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현장 조사 지연 문제를 거론하며, 고의적인 지연이 확인될 경우 이적행위이자 외환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을 비판하며 다음 달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관련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