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소프트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4-8로 졌다. 1-1로 맞서던 4회와 5회에 7점을 내주며 승기를 내줬다. 앞서 26일 열린 태국과의 1차전에서는 7-0으로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타이완,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8개국이 참가하며 풀리그 성적으로 메달 색을 결정한다. 한국은 28일 오전 11시 필리핀과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