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우고 황희찬, 이재성, 김봉수, 이강인을 중원에 배치하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수비진은 이태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가 구성했으며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전반 13분 다윈 누녜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27분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에게 추가 실점했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상대 측면 공격을 막지 못하고 세 번째 골을 허용하며 0-3으로 전반을 마쳤다.
축구 국가대표팀, 우루과이와 친선전 전반 3실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A매치 친선 경기 전반전에 3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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