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우고 황희찬, 이재성, 김봉수, 이강인을 중원에 배치하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수비진은 이태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가 구성했으며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전반 13분 다윈 누녜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27분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에게 추가 실점했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상대 측면 공격을 막지 못하고 세 번째 골을 허용하며 0-3으로 전반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