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K팝 그룹이 해당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외에도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 부문까지 석권하며 후보에 오른 3개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 '베스트 그룹' 부문은 통산 다섯 번째 수상이다. 월드 투어 일정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소속사를 통해 '아리랑'은 새로운 시작과 같은 앨범이라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솔로곡 '드림'으로 '베스트 팝' 부문을 수상했다. 아시아 솔로 가수가 해당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리사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