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김대현 제2차관이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현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9일 배드민턴 경기장을 시작으로 30일 양궁 컴파운드와 유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선수촌을 신축하는 대신 컨테이너와 크루즈, 기존 숙소 등을 활용해 분산 운영하고 있다. 김 차관은 가든 피어 컨테이너 선수촌과 킨조 피어 크루즈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 지원 인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 문화·관광 홍보 거점인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김 차관은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