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에 선정된 보호동물 20마리를 직접 만나 교감하고 산책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에서 입양 상담도 가능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나응식·설채현 수의사가 입양 초기 적응 방법과 건강한 돌봄 교육을 진행한다.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 설문지 작성과 재방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인핸드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동물과 도민이 따뜻한 인연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서 첫 유기동물 입양 축제 '입양오름제' 10월 11일 개최
제주도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축제인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가 다음 달 11일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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