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 선정으로 양주시와 화성시는 향후 5년간 국비 총 4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해당 사업은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생활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주거 환경과 안전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주시 덕계동 사업지는 전체 주택의 74.3%가 노후주택이며 상습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 사업지는 노후주택 비율이 73%, 불량도로 비율이 84.3%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상태다. 각 지자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가 철거, 위험 시설 정비, 소규모 공원 및 주차장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이 공공미술 환경개선이나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경기도는 공모 준비 과정에서 대상지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