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12부작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아 10년 만에 재회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두 주인공의 모습과 함께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문구가 담겨 극 중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어둠과 빛의 대비를 통해 베일에 감춰진 진실과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