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IT 인프라의 취약점과 임직원의 보안 인식 부족, 데이터 관리 미흡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크게 취약점 진단, 악성메일 모의훈련 및 교육, 보안 솔루션 구축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보안 전문가가 IT 인프라와 웹·모바일, PC 전반을 점검해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기업별 개선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이어 실제 공격과 유사한 악성메일 모의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보안 대응력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암호화, 중앙화, 백업, 지식재산 보호 등 기업이 필요한 영역에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다. 특히 보안 솔루션은 서비스형 보안(SECaaS) 방식으로 제공되어 기업의 초기 구축 및 운영 비용 부담을 낮췄다. 강봉호 파수AI 서비스사업본부장은 비용과 인력 문제로 보안 체계 구축을 주저하는 기업들을 위해 현실적인 단계별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파수AI, 중소기업 대상 '보안 케어 서비스' 출시
파수AI가 보안 전담 인력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시스템 취약점 진단부터 임직원 교육, 보안 솔루션 구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보안 케어 서비스'를 29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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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파수AI는 보안 전담 인력이나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500_web.jpg?rnd=2026092910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