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등 미사일 기술의 첨단화를 자주국방의 핵심 열쇠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이 국익을 지키는 핵심 기둥임을 강조하며, 독자적인 기술로 하늘과 땅, 바다, 우주를 방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히 싸워서 이기는 것을 넘어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공군에 정식 인도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을 언급하며, 4.5세대급 전투기를 독자 개발한 국가가 전 세계 8개국뿐이라는 점을 들어 자주국방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 핵잠수함·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속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주국방을 위한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전력화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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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343_web.jpg?rnd=2026092910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