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국밥주간'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부산 시민 1만 800여 명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카카오맵 투표 페이지나 각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시민 애호가 20명과 강레오 셰프, 박상현 음식문헌연구자, 배우 한상진 등이 참여한 '국밥회담'이 열려 부산 돼지국밥의 기준과 각 업소의 특징에 대해 논의했다. 투표 결과는 다음 달 16일 '국밥 어워즈'를 통해 상위 10개 업소와 최종 TOP3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투표 대상 업소 20곳은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 '나우어라이빙'에서 열리는 '국밥 쇼케이스'에 참여해 요리 시연과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