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이 변요한의 결혼반지를 언급하며 신혼생활을 묻자, 변요한은 "저보다 나은 사람인 것 같아서 좋다. 결혼 후 많이 변한 것 같다"며 티파니 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을 밝힌 뒤,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한편, 변요한은 가족끼리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혼여행 중 촬영을 위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변요한과 노재원은 인천에서 보낸 학창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변요한은 중학생 시절 인천 예술회관에서 연극 무대에 서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