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미라가 75세의 나이에 싱글로 살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미라가 '최고령 미우새'로 출연했다. 올해 75세인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미라는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집을 공개하며, 옷방만 3개에 달하는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동생에게 '120살까지 살 것'이라며 의지를 보였고, 호텔 조식으로 아침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나이가 든 이유는 남편 때문'이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외로울 때도 있지만 혼자 사는 것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반찬을 혼자 다 먹지 못해 버리는 등 혼자 사는 사람의 고충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