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핑클의 2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언급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MBC ‘놀러와’ 출연 당시 클론, R.ef 등이 출연한다는 이유로 방송 출연을 거절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당시 90년대 인기 가수들의 과시하는 모습이 체질적으로 거부감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의 인기는 대중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당시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촬영 시기에 해당 방송에 출연했다고 알렸다. 고영욱은 ‘과거를 우려먹으며 다시 나서는 딴따라들’보다는 ‘가장 좋았을 때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고 현재에 맞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그 시절 딴따라들’이 더 보기 좋다고 밝혔다. 그는 룰라 활동에 합류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핑클은 완전체로 컴백한다는 소식과 함께 고영욱이 뜬금없는 발언을 내뱉어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고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