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와 북한의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외교통일위원회는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관계 부처를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외통위 회의는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의 요구로 소집됐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위원들은 다음 달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 등을 이유로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통위 회의에는 외교부와 통일부 장·차관 출석이 요구됐으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외 출장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