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번 TF 창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미국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수장들과의 회동에서 도출된 '백악관 슈퍼 인텔리전스 협약'의 후속 조치로, 연방 정부는 향후 AI 대신 '초지능(SI)'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방침이다. TF의 지휘는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맡는다. 클레이턴 국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120일간 초지능의 위험성과 활용 가능성을 연구해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지능 분야에서 미국이 선두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적대국으로부터 비롯되는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TF에는 앤드루 퍼거슨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 에밀 마이클 국방부 연구·공학 담당 차관, 스콧 쿠퍼 인사관리처 처장이 참여하며,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또한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이 참여하고 데이비드 색스 과학기술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이 대외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 초지능(SI) 태스크포스 발족…제이 클레이턴 지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4일 초지능(SI) 분야의 국가적 주도권 확보와 안전성 관리를 위한 '슈퍼 인텔리전스 포스(SIF)' 태스크포스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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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제이 클레이턴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초지능(SI) 태스크포스 창설을 발표하고 수장에 클레이턴 국장을 지명했다. 2026.10.05.](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1473317_web.jpg?rnd=2026100411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