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뱅고와 업무협약식을 열고 글로벌 구독 서비스 연동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력으로 LG유플러스는 뱅고의 구독 연동 플랫폼인 '디지털 벤딩 머신(DVM)'을 도입한다. DVM은 전 세계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와 통신사, 플랫폼 기업을 연결해 구독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유독 내 신규 서비스의 계약과 시스템 연동, 상품 출시 절차를 효율화해 국내외 AI 및 콘텐츠 서비스를 신속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협력의 첫 성과로 오는 11월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유독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유독을 통해 Google AI Pro를 비롯한 검색,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글로벌 구독 플랫폼 뱅고와 AI 서비스 확대 협력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해외 인공지능(AI) 및 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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