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측 매체인 사바 통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아라비아 나즈란 지역의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14일 보도했다. 후티 반군 측은 이번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 군용기가 예멘 사다주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한 보복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후티 반군은 13일에도 드론 2대를 이용해 사우디아라비아 자잔 지역의 아람코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이나 아람코 측의 공식 입장이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아람코 시설 이틀 연속 드론 공격
예멘 후티 반군이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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