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게시한 농지 전수조사 관련 팩트체크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농지 전수조사가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 및 방치 사례를 파악하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농사지을 의사 없이 거짓으로 농지를 취득해 방치하는 이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조사가 투기 목적의 농지 보유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농민들의 불안과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이번 조사를 두고 국가가 거대 지주로 군림하려는 신소작제의 서막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관련 "정상 보유자 불이익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정상적으로 농지를 보유한 농민들에게는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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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6.10.0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2586_web.jpg?rnd=2026100215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