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주간은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10월 둘째 주에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당신 제대로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대형 응원벽 체험과 해머 치기, 자석 다트 등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마스크팩, 선크림, 건빵, 캐릭터 열쇠고리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6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선포식에는 군악대 출신 가수 안성훈과 취사병 출신 요리연구가 임희원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이후 제대군인과 일반 참가자가 함께하는 합동 러닝이 이어진다. 7일에는 제대군인의 사연을 담은 노래와 바이올린 연주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국가보훈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운영하는 청년 상담소에서는 청년 제대군인을 위한 공공 실손보험 도입 및 군 경력의 호봉·임금 반영 의무화 등 관련 정책을 안내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6일부터 사흘간 반포한강공원에서 제대군인 주간 행사 개최
국가보훈부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2026년 제대군인 주간 국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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