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5일 '경남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리나선박 선내기 및 선외기 정비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부권의 해양레저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통영해양스포츠센터를 거점으로 실무 중심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선외기 정비사와 선내기 정비사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통영요트학교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선외기 정비사 과정은 10월 12일까지, 선내기 정비사 과정은 11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100만 원이며 경남도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은 통영시요트협회와 경기해양인력양성센터 주관으로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실시된다. 선외기 정비사 과정은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선내기 정비사 과정은 1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 향후 국제 요트대회 등과 연계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