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앞선 LG와의 두 경기에서 각각 5-4, 6-5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5일 경기 전 기준 KIA는 74승 61패 2무, LG는 75승 62패 1무를 기록 중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틀 연속 등판한 전상현과 조상우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 감독은 향후 일정을 고려해 두 투수의 3연투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선발 투수 아담 올러가 긴 이닝을 책임져주기를 기대하며, 정해영, 최지민, 김범수 등 가용 불펜 자원을 활용해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LG는 선발 투수로 톨허스트를 예고했으며, 염경엽 LG 감독은 케네디와 손주영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김강률과 고우석을 불펜 대기시킨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총 2만 3750석이 매진되었다.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상대로 3연전 싹쓸이 도전…전상현·조상우 휴식
KIA 타이거즈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15차전을 치르며 3연전 전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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