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본 질리스는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머스크와의 결별 사실을 공개했다. 질리스는 "일주일 만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사랑에 빠진 상태에서 헤어져야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라며 "그가 정말 많이 그리울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머스크에 대해 "깊이 이해받고 보살핌을 받으며 안정감과 다정함 속에서 사랑받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언제나 그의 행복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결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